2012년 1월 8일 일요일

자격증 이야기 3 - CompTIA Security+

오늘의 자격증 이야기 3 편에서는
CompTIA(컴퓨터공업협회)에서 주관하는 Security+입니다.

제가 CompTIA 자격증을 소개하는 이유는 특정회사의 제품을 다루지 않고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표준을 보여주는 자격증이기 때문이며, 또한 보안분야와 관련된 개념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참고하세요... 또한 유학, 취업, 이민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자격증이기기도 합니다. ) 절대 CompTIA를 광고하는 포스팅이 아닙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IT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가 바로 보안분야 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발생했던 네이트(싸이월드) 와 농협에서 일어났던 정보유출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인터넷 기반 산업이 성장에 따라서 보안의 중요점 역시 강조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한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기반 산업이 발달된 국가라면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에 따라 현재 미국에서도 각 정부기관, 주요 기업들은 앞으로 더욱더 많은 보안 전문가들을 뽑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다른 분야보다 취업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고 Good Salary가 보장된다면, 도전해볼 만한 자격증이라고 생각됩니다.

Security+가 다루는 분야를 보면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위험관리(risk management),   암호화등 보안이 필요한 모든 면을 다루는 자격증으로써 미국 국방부가 인정해주는 4개의 보안 자격증중 하나입니다. 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단지 인터넷 관련 분야만 언급을 하였으나, 사실상 '보안'이라고 언급될 수 있는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는 것이 이 Security+라고 보시면 됩니다.

취득후 Security Architect, Security Engineer, Information Assurance technician, Information Security Analyst, Network Administrator 등으로 일 하실 수 있고 평균적으로 보안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경우 임금 또한 더 높게 받습니다. 현재는 영어와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고 100문제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시험을 치기 이전에 요구되는 특별한 조건은 없으나, 네트워크 관련된 자격증(예를 들면, Network+ 나 MCTS등)이 있으면 시험보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Security+에 관심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몇권의 책 참고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댓글 2개:

ㅇㅇ :

컴티아 자격증 유효기간이 3년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찾아보니 평생교육프로그램이라고해서 CompTIA CE 프로그램이 있던데, 이것또한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아야하는건가요? 말그대로 평생교육?

익명 :

ISACA의 CISA,CISM 및 ISC2의 CISSP도 CPE라는 제고로
유사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CompTIA CSA+, CASP도 상급자격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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