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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자격증 이야기 4 - 자격증 종류와 진로방향



정말 너무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다 핑계지만 좀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제 자격증 이야기 - CompTIA A+ 편을 보고 정말 많은 분들이 자격증에 관심이 있다는걸 알았는데요.. 제 블로그를 통해 책도 많이 구매 하셨고 이메일을 통해 저한테 보내주신 질문들 등등
요즘 같이 Job market 이 좋지 않을때 IT 자격증이 좋은 탈출구가 될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이미 다들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이 글은 처음 IT 쪽으로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들 참고 하시라고 쓴 글입니다.

먼저 어떤 자격증이 있고 어떤걸 취득해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CompTIA IT Career Paths 클릭해 보세요. ( 클릭후, CompTIA 웹싸이트로 이동 됩니다. )

 사진 오른쪽을 보시면 IT Career 과 나오고 위쪽으로 보시면 초,중,고급 그리고 스페셜리스트 .. 등등이 보이죠. 원하시는 또는 궁금한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등이 표시됩니다. 좋은 정보가 많으니까 한번 클릭 해보세요....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Microsoft
Microsoft Curriculum Roadmap: Pathway to Success - 제목이 멋있네요....

 사진의 하단 부분을 보면 ( Computer Technician ) CompTIA A+ & Network+를 볼 수 있습니다.
CompTIA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A+ & Network+ 를 공부를 하시면 다른 자격증 취득시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IT는 분야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위에 두 사진만을 갖고 모든 걸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꼭 컴퓨터 전공이 아닌 분들도 한번 도전해 볼만한 분야 입니다.
설명이 충분치 못하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또는 이멜 주세요.








2012년 1월 8일 일요일

자격증 이야기 3 - CompTIA Security+

오늘의 자격증 이야기 3 편에서는
CompTIA(컴퓨터공업협회)에서 주관하는 Security+입니다.

제가 CompTIA 자격증을 소개하는 이유는 특정회사의 제품을 다루지 않고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표준을 보여주는 자격증이기 때문이며, 또한 보안분야와 관련된 개념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참고하세요... 또한 유학, 취업, 이민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자격증이기기도 합니다. ) 절대 CompTIA를 광고하는 포스팅이 아닙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IT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가 바로 보안분야 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발생했던 네이트(싸이월드) 와 농협에서 일어났던 정보유출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인터넷 기반 산업이 성장에 따라서 보안의 중요점 역시 강조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한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기반 산업이 발달된 국가라면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에 따라 현재 미국에서도 각 정부기관, 주요 기업들은 앞으로 더욱더 많은 보안 전문가들을 뽑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다른 분야보다 취업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고 Good Salary가 보장된다면, 도전해볼 만한 자격증이라고 생각됩니다.

Security+가 다루는 분야를 보면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위험관리(risk management),   암호화등 보안이 필요한 모든 면을 다루는 자격증으로써 미국 국방부가 인정해주는 4개의 보안 자격증중 하나입니다. 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단지 인터넷 관련 분야만 언급을 하였으나, 사실상 '보안'이라고 언급될 수 있는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는 것이 이 Security+라고 보시면 됩니다.

취득후 Security Architect, Security Engineer, Information Assurance technician, Information Security Analyst, Network Administrator 등으로 일 하실 수 있고 평균적으로 보안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경우 임금 또한 더 높게 받습니다. 현재는 영어와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고 100문제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시험을 치기 이전에 요구되는 특별한 조건은 없으나, 네트워크 관련된 자격증(예를 들면, Network+ 나 MCTS등)이 있으면 시험보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Security+에 관심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몇권의 책 참고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자격증 이야기 2 - CompTIA Network+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 자격증 이야기에 2탄입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A+를 주관하는 회사인 CompTIA 사의 자격증으로써 역시 플러스( + ) 씨리즈인 Network+ 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네트워크 관련된 자격증입니다.
(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Network+를 취득하기전에 A+를 취득하라고 권장합니다. 저 역시 A+를 취득하고 난 후 Network+를 취득 했습니다. )

CompTIA사에서 인용
"Companies such as Dell, HP, Richo, Sharp and Xerox recommend or require CompTIA Network+ for their networking technicians. It is a technical prerequisite option for IT technicians seeking to join the Apple Consultant Network, and is recognized by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인용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IT회사에서 네트워크 관련된 일을 하기위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느 자격증 시험 입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시 약 9개월정도의 현장경력으로 인정을 해줍니다.
( 제 경험으로는 A+ 만 있어도 일할 직장이 많고 실제로 직장을 잡을때 큰 플러스가 되는거에 비해 Network+는 실제 직장을 잡을 때는 그리 영향을 끼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

난이도는 CompTIA A+ 시험보다 어렵습니다.
네트워크 입문 자격증정도라 생각하고 특정회사 제품을 공부하는 것 보다 오히려 시간은 걸리수 있지만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방면으로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시험 같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책 몇가지 소개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1.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강추하는 책입니다. 정말 깔끔하게 아주 잘 쓰여진 책이고 Network+시험에 필요한 모든게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물론 저같은 경우는 의심이 많아서 2, 3번도 다 보긴 했습니다. 하지만 귀찮다 시간없다 그런데 책은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1번 보시면 됩니다. )

2. A+ 자격증때 소개됐던 Mike Myers가 집필한 CompTIA Network+ All in One
이것도 1번 못지않게 잘 쓰여진 책입니다.

3. Microsoft Press에서 출판한 책인데여 1번보다 review는 떨어지지만 다양한 예문, 예제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윈도우을 이용해서 네트워크를 이해 할 수있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저는 공부할 때 보기는 했지만, 책 가격이 너무 비싸 약간 비추입니다.
특별히 마이크로소프트 자격증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읽을만 한 것 같습니다. )


지난번 CompTIA A+ 포스팅때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내 주셨는데요..
시험에 합격하시는 분들 저한테 나중에 메일 좀 보내주시구요.
그리고 같은 분야에서 근무하는데 정보 교환도 좀 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열심히 공부합시다!!! 열공~~!!

참고하세요.
자격증 이야기 1 - CompTIA A+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자격증 이야기 1 - CompTIA A+

오늘 포스팅에서는 CompTIA A+ 라는 자격증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경우에는 많은 PC Repair  shop ( Bestbuy, Staples, CompUSA 그리고 그 외의 지역 업체들 ) 또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PC Tech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다니면서 나름대로 좀 안다 생각을 했었는데요 ( 주변 지인들이 컴터 고장나면 늘상 저한테 전화를 하곤 해서..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음!! )
그 당시에 이 자격증을 알게 되어서 제 실력도 궁금하고 해서 도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컴터 좀 아시는 분들한테는 쉬운 자격증입니다. )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컴퓨터의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윈도우 등 ) 그리고 네트워크에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측정하는 자격증 시험입니다. 컴퓨터 자격증이 정말 셀수 없을 만큼 종류가 다양하지만 제가 여러개의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가장 쉽게 느꼈던 시험입니다.

누가 취득을 해야 할까요?

  1. 컴퓨터의 관심( 컴퓨터 구조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이 있는 학생
  2. IT 분야의 직업을 찾고 계신분
  3. 자신의 컴퓨터 지식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
취득을 하면 뭐가 좋은가요?

  1. 대학생들 방학때 파트타임으로 일하기가 좋습니다. 많은 미국회사에서 IT 에 관련된 한달 또는두달 등의 프로젝트가 많기 때문에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5-$25 정도를 받고 일할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이용해서.. )
  2. 막연하게 IT관련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분들의 경우, 컴퓨터에 관한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알 수가 있고 IT관련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기에,  IT관련 분야에 대한 분위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쪽으로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이익이 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3. 아무리 컴퓨터 박사라고 해도 기억 하는 부분과 기억이 않나는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내가 몰랐거나 잊어버렸던 부분들을 확인하고, 또한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4. 1번과 연관되는 이야기 부분이지만, 취업을 할 때 좋은 resume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단지 '컴퓨터 할 줄 압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있습니다.'라고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 까요?
간단하게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책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1. CompTIA A+ Certification
( 베스트 셀링책으로 정석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 책으로 공부 했습니다. )


2. Exam CRAM - 요점 정리 & 문제풀이 위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시험전에 정리차원에서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3. Passport A+ - 1번 책 저자 Mike Myers가 쓴 요점 정리 책정도 수준이라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CompTIA A+ 자격증 도전해 보세요.
꼭 자격증 취득이 아닐지라도 컴퓨터의 관련된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공부중 질문이나 아님 다른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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