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이 많아지다보면 자연히 조금씩 성능 저하가 찾아오는데요.
시스템이 느려지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메모리 업그레이드.
일반적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70% 이상을 사용하면 업그레이드를 권장합니다.
메모리가 부족하게 되면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는데 속도가 떨어지는 하드디스크 때문에 순간 멈춤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병목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떨어집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위험한건... 사용자의 스트레스가 순간 확 올라가죠.
그럼 얼마만큼의 메모리가 사용되는지 확인하는 법을 보겠습니다.
Step 1: 작업 표시줄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Step 2: Performance 탭을 클릭합니다.
Step 3: 실제 메모리와 사용 가능 메모리 용량을 비교해보세요. 창의 우측 하단을 보시면 실제 사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경우의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Physical Memory의 사용량이 윈도우즈 실행 후 70%를 넘는다면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보세요. ( 사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좀 더 정확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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